본문 바로가기
Book 리뷰

책을 읽기 시작한 32의 나

by yeony00 2024. 2. 4.

어렸을때, 억지로 읽에 만들었던 환경에 비해 요즈음 책을 읽는 마음이 많이 바뀌었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책은 많이 사고 싶어했다.

서점에 가서 책을 사려고 할때쯤 무의식적으로 이전에 샀던 책에 대한 생각이 났고, 

그 책을 다 읽지 못했음에도 또 책을 사고 싶어 하는 나를 자책하곤 했다.

 

책이 나한테 맞지 않을수 있다는 사실도 인정하지 못했고,

앞의 책을 정말 지겹도록 다 읽으려고 했던 내 자신이 책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만들었던것 같다.

 

남편의 ebook 계정으로 간간히 보았었는데 그것 마저도 사실 종이 넘김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맞지 않았던것 같다.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무엇을 보면 점점 멀미를 하는 탓에)

 

우연찮게 재밌어 보이는 책이 남편이 보는 ebook 구독 에 있는 것을 보고 책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

이틀 동안 해당 책을 모두 읽고 다시 내 속에 있던 책을 좋아하는 그 기분이 다시 나타난것 같았다.

 

그러고 통신사 바꾸면서 내 계정이 생겼고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Book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책 잘읽는 방법 - 김봉진  (0) 2024.02.04
[책] 24년에 읽어볼 책  (0) 2024.02.04